카테고리 없음
교복 입혀놓으니 음...왠지 찡~하네...설렘반 두려움반...그 마음 아비도 알기에 더 많이 찡~하는구나원치 않은 학교로 배정되어 속상할 수도 있겠지만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사랑한다 아들~~